살짝 피어난 아기꽃들

한진호

2005. 10. 23. 오후 12:20:13

어머, 국화는 큰 꽃만 있는 줄 알았더니

아직 때가 일러서 그런지

나를 닮은 작은꽃들도 많이 있네?

 

신부님께서 준비하신 이번 국화꽃 축제

나를 위해 준비하신 것인가봐

사실 활짝 핀 꽃은 재미 없쟎아?

살짝 피어난 아기꽃들.

 

하느님 날 사랑하시어

오늘은 작은꽃 친구들과 함께 있으라고

이리 보내셨구나

주님을 찬미합시다!

 

근디 연천성당 커피는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게 맛있네

워리언니가 아까 허겁지겁 뛰었던 이유가 있구나...

댓글 2

  • 2005년 10월 23일 오후 2:00

    난 거기서 커피 먹은 기억이 없는데???? 그럼, 나만 빼고 !!! ~~~~

  • 2005년 10월 23일 오후 3:27

    나도 뺐남, 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