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에 서있는 사람을 환영한다고 해서
여기 서 보았어요.
서방님이 여행떠나 텅빈가슴을
조금이나마 메워보려 연천왔더니
영환이가 날 반기네요.
하느님께서는 잠시도 이 아녜스 외로워하는 꼴을
두고 보시지 않으신다니깐요~~
이따가는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대표님을 시켜 또 어떻게 저의 이 외로움을 위로하실지
자못 기대가 된답니다.
어머! 벌써 수사님부터 일 시키셨네?
좋아서 입을 다물 수가 없네...
시몬! 약오르지~~?
자기 없어도 나 재밌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