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환이 옆에서...

한진호

2005. 10. 23. 오전 1:36:32

여러분,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에 서있는 사람을 환영한다고 해서

여기 서 보았어요.

 

서방님이 여행떠나 텅빈가슴을

조금이나마 메워보려 연천왔더니

영환이가 날 반기네요.

 

하느님께서는 잠시도 이 아녜스 외로워하는 꼴을

두고 보시지 않으신다니깐요~~

 

이따가는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대표님을 시켜 또 어떻게 저의 이 외로움을 위로하실지

자못 기대가 된답니다.

 

어머! 벌써 수사님부터 일 시키셨네?

좋아서 입을 다물 수가 없네...

 

시몬! 약오르지~~?

자기 없어도 나 재밌당~

댓글 2

  • 2005년 10월 23일 오전 9:14

    서방님 대신 놀아주기도 힘들어~~~~

  • 2005년 10월 23일 오후 3:35

    저도 힘들어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