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일 다가올 전숭규 아오스딩 신부님의 축일을 축하 드릴 겸,
달님반의 친교를 위한 등산과 함께 계획된 8/20 연천 피정은,
계획보다 훨씬 알차고 은혜롭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특별히 성스럽게 꾸며진 아름다운 연천성당에서의 미사는
정말 의외의 은총이었고,
마무리를 하기 위해 신부님을 다시 모시고 함께 한 저녁만찬은
환상적인 손칼국수 국물과 만두, 그리고 소주 한 잔의 덕으로
거룩하기까지 했습니다.
쌍구는 쌍문동에 살지 않는다는 사실,
그리고 쌍구는 쌍둥이로서 쌍용이라는 동생이 있다는 사실까지 알아냈습니다.
공주병보다 훨씬 치료가 어렵다는 황후병때문에
함께 사진을 아니 찍으려 하신 에스텔 자매님은
따로 모셨습니다.
중병에 걸린 김종월 에스텔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오늘의 점심식사는 대표님께서, 저녁식사는
사진 속에 있는 분들 중 남자 갈빗대로 제작된 분들께서 함께
쏘아 주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이춘자 세실리아 부대표님은 점심식사 후 일찍 귀가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