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 셋 만큼...

한진호

2005. 8. 21. 오후 3:10:54

우리처럼 어울리게 사진 찍을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우리땜에 하늘 색깔도 맞추어서 예쁘게 변하는 것 같애~

그래서 우리가 옷을 이렇게 예쁘게 입고 왔쟎아?

사진 안찍으면 사실 우리가 여기 올 이유가 없지...

이것도 순전히 봉사인 것 같애~

오기는 싫지만 오라는 데 있으면 군말 않고 열심히 나가는 우리...

예쁜 우리의 모습을 보면 남들의 마음이 얼마나 뿌듯할까? 해서...

근데 이 귀여운 아저씨는 뭐가 좋아서 싱글벙글이야?

허기야, 우리 둘 사이에 서서 사진 찍는 사람 치고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어?

아유, 귀여워~

토끼귀는 쫑긋 해가지구...

 

다음에는 어떤 이쁜옷을 입고 사진 찍혀주기 봉사를 나갈까...?

댓글 2

  • 2005년 8월 21일 오후 5:41

    입 큰 종월언니, 너무 좋아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으시네요. ㅎㅎㅎ

  • 2005년 8월 21일 오후 9:23

    여자들 한테 시달려서 키가 안자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