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의 한계

한진호

2005. 8. 21. 오후 2:51:55

정말 미워 죽겠어

하나라도 멕이려고 배낭 두 개에 음식 잔뜩 싸고

쿠키 굽고

수박 잘라서 아이스박스에까지 넣어오고 그랬는데

자동차까지 끌고 와서 다들 태워주고 그랬는데

내 체력에 이렇게 높은 데까지 얼마나 어렵게 올라왔는데

 

도대체 대표님은 왜 저렇게 자기 먹을 것만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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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어주지도 않고...)

 

에이, 마음을 풀자.

이렇게 이쁜 하늘과 저 멀리 트인 배경으로

난 이쁘니까 사진이나 찍으면 되지 뭐.

대표만 남잔가?

닭 대신 꿩이라고, 총무도 있쟎아...?

 

댓글 2

  • 2005년 8월 21일 오후 5:43

    종월언니, 넘 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마음 푸세요~ㅋㅋㅋ

  • 2005년 8월 21일 오후 9:25

    농약 먹은 꿩!!! 조심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