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커니 자커니

한진호

2005. 8. 21. 오후 2:45:45

쌍구오빠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제가 한 잔 따를테니 받으세요

 

아따 우리 이쁜 아네스가 따라 주는 거

안받을 수가 없그마 이~

요거이 무슨 영광이다냐!

검~나 좋아부네~~

 

근디 이거 커피 탈려고 끓여온 맹물이와요~

빨리 커피 타서 냉큼 가져 오세욧!!

 

아이고, 무시라~

댓글 2

  • 2005년 8월 21일 오후 5:45

    보온병에 커피라고 적혀있어서 커피가 들어있는줄 알았더니 맹물이었어요. ㅋㅋㅋ

  • 2005년 8월 21일 오후 9:27

    설렁탕도 탕에 밥을 말아 먹는데...우리반 학우들 넘 순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