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셨나요?
우리처럼 빛나는 광채...
푸근한 엄마 인자하신 어머니 성모님을 너무나 닮아서 누구나 좋아하는 우리 부대표님!
방학 들어 많은 은총 속에 대학생처럼 젊어진 저와 함께 앉아 있으니
스텔라! 스텔라!
사람들이 별처럼 빛난다고들 하네요?
선과 평화만이 우리에게 머물기를...
부대표님께서 긴 여행에서 돌아와 여장도 풀지 못하고 곧바로 오셔서
달님반 아그들에게 기쁨 주시고 오늘 식사비까지 모두 내주셨으니
멋쟁이 기분파 서방님께서 권하신 일이라 생각합니다만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이 나와주셔서, 2학기 동안 끼니가 걱정입니다.
그러나 23 명 한 끼 멕여주신 은총이 하늘나라에 보화로 쌓였음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