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들, 예수님을 토론하다.

한진호

2007. 11. 1. 오전 1:00:25

준주성범 제2권 제8장 제1절

예수께서 가까이 계시면 모든 것이 다 좋고 어려울 것이 없지만, 예수께서 좀 멀리하시면 모든 것이 어렵다. 우리안에 예수께서 말씀하시지 않으면 위로가 없고, 있다 해도 변변치 않고 예수께서 한 말씀만 하시면 마음에 위로가 크다. 마르타가 마리아에게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요한 11,28) 할 때 마리아는 그 말을 듣고 벌떡 일어나 예수께 달려가지 않았느냐? 예수께서 우리를 찾으시어 눈물을 멈추게 하시고 영원의 신락을 주시는 그 때는 참으로 복된 때다. 예수께서 없으시다면 네 마음은 얼마나 마르고 빡빡하랴! 예수를 원치 않고 다른 무엇을 원한다면, 이는 얼마나 미련한 일이며 헛된 일이랴? 이는 온 세상을 잃어버리는 것보다 더 큰 손해가 아니냐?

 

  

 

 

댓글 1

  • 2007년 11월 1일 오전 8:27

    헐크의 '그리스도론'은 지금 까지도 이어 집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