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여행 마지막, 셋째날 1

이원경

2006. 10. 22. 오후 11:00:39

드디어 마지막 날입니다.

거제를 떠나 화개장터에 들러선 먹는거에 눈이 뒤집혀 사진 안 찍고,ㅋㅋㅋ

쌍계사에서 약간의 촬영...앗!!!! 맨 앞의 세 장은 운주사가 아니라 쌍계사 입니다!!

그리고 화순 운주사에나 도착해서야 겨우 찍을 맘이 생겼다는;;; 오호호호~

 

처음엔 관광코스에 대해 세 팀으로 나뉘었는데

그 첫 팀이 원장 신부님팀으로 1시간 20분짜리 코스를 1시간만에 완주하는 '이 악다물고 강행군'팀,

두번째 팀이 파울리따 수녀님의 '어슬렁~어슬렁~'팀,

세번째 팀이 대표님을 선두로 한 '대충 30분'팀이 그것이었죠.

그러나 발끈(?) 하신 우리 파울리따 수녀님, 기어이 원장 신부님 팀으로 합류해 버리셨답니다.^^

파울리따 수녀님을 보좌하기로 되어 있으신 우리의 스테파노 오라버니는 얼떨결에 완주하셨다죠. 푸하핫

 

제가 선택한 아쭈~~!! 탁월한 코스~ 대충 30분팀!!!! 전날의 악몽이 있던 관계로 신중히 선택했다죠. ㅎㅎ

지나가던 여친있는 총각하나 꼬셔 단체 사진도 박아 주시고~쿄쿄

오옷! 첫번째 사진의 마르코 수녀님 사진 대박!! ㅋㄷㅋㄷ

댓글 1

  • 2006년 10월 23일 오후 9:54

    마르코 수녀님! 이번 졸업여행에서 많이 망가지셨지요?? 덕분에 우리조는 부자가 되었어요 . 조원 3명에 60500원이라는 거금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