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등반 끝이라는 사실에 제가 너무 좋았던 모양입니다.
눈까지 사팔이가 된 듯한 표정을 지으며 혼자찍기 살짝 뻘쭘하야
뒷 분들을 배.경.으로(으하하하핫~!) 브이를 그려보이고 있습니당. (입은 아주 찢어 지겄수~!)
주차장까지 다다르자 원장신부님의 호령에 따라 오리 걸음을 하는 일행.
그래야 다음날 다리가 땡기지 않을꺼라는 말씀.
고자질 하나!! 수산나 언냐는 귀찮다고 서서 터벅터벅 걸어 오시다가
제가 카메라를 들이밀자 후다닥 주저 앉으셨다는!!!! ㅋ ㅑ ㅋ ㅑ ㅋ ㅑ~! 메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