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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나의 친구들에게
너무도 보고싶은 친구들아 그리고 아련하게 남아있는 후배들아!!!
내이름을 기억하는 이들이 얼마나있을지 궁금하지만 적어도 나의 동기들은
세실리아를 기억해 주겠지.
난 아직도 그시절을 어제처럼 기억하는데.....
현도와는 때때로 편지를 주고 받았는데 다른 이들과는 거의 소식을 전하지못해서
만이아쉬웠어.
나 완전 독수리야 다른말로 컴맹이라나...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손가락이 협조를 않하네 너무 속상해
기억난다 너희들의 얼굴이
일수 너 일명 오리 였지 성진이는 항상 무게잡고 심각한척 잘생긴 얼굴 뽐냈고
용재는 어리지만 항상 웃으며 듬직하게 행동했던거같아
세월이 이렇게 오래 흐른 것을 정말 난 모르고 살았어.
그냥 쬐끔 몃년 지난것 같아.
전에 현도가 그러던데 너희들 만나보면 기절 할거라고..
그렇게들 많이 변했니?.......보고싶다 ...다들 너무 보고싶다...............
나 얼마전에 성국(이래도 돼나)신부님 전화받고 기절할뻔 했어.
너무 놀라고 너무 반가워서 아주 가까운데 계신것이 믿을수가 없었어.
우리소식 전하고 살자
일수형 저 중원이예요
일수형 오래만입니다.
일정이 끝나고 잠시 pc방에들러
우연히 형을 만나게 되었읍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홍은동으로 이사해서
홍제동 성당에 다니고 있읍니다.
지금 여기는 일본 동경이고요.
동경한인 교회에서 잠깐동안 레지오 활동을 했었읍니다.
참 세월이 빠르군요.
한국 : 018-258-5717
일본 : 080-3397-7589
좋은 추석 되시고요 저는 10월 중순 경에나 들어갈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요, 한국 가면 연락 드리겠읍니다.
일수 아저씨 보세요
어라!
일수 아저씨가 여기 계시네요
너무 반가워서 잠시 기절했다가 깨어났어요
언제 한번 뵈요
아 전화번호 가르쳐 드릴께요
김범상 011-9033-5049
방갑습니다.
+.찬미예수
곽일수씨!
본명이 무엇입니까?
저는 70년대 말에 정릉성당에서 활동을 하던 김요한입니다.
현재 미국LA에 살고 있지요.
정릉성당이라는 단어에 너무나 방가워서 방명록에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건투를 빌고 주님안에서 반가웁고 즐거운 장이 되시길 빕니다.
건강하십시요.
LA에서 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