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페인 북부의 유명한 휴양지입니다. 산 세바스챤인근의 꼰챠해변.
이 지역에서 이천수 선수가 무지하게 비싼 저택에 살며 선수생활을 했지요
스페인에서 땅값이 제일 비싼 동네랍니다.
꼰챠란 조개를 뜻하는 말이며 야고보 사도께서 선교여행때 조개껍질을 목에 걸고다녔고
그것으로 물을 떠서 세례를 주었기 때문에 이 곳에서는 조개껍질을 목에 걸고 다니면
순례자를 의미합니다. 이 해변이 조개처럼 생겨서 이름붙여진 것이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진을 제일 좋아합니다. 대서양의 거친 파도를 배경으로 바람 속에 서계시는 신부님의 모습을 보며 주님께로부터 오는 참 자유를 느끼게 됩니다.
2.루르드 대성당의 2층 미카엘경당. 미사중에 신부님께서 본당 공동체의 일치에 관하여 강론하시는데
잔뜩 흐렸고 간간이 비도 내리던 날씨가 갑자기 화창해지며 창밖에서 햇살이 밝게 들어왔습니다. 얼른 그 모습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3.성모님 발현 당시의 루르드 마을과 마사비엘 동굴 입구의 전경(미니어쳐)입니다. 세 사진이 잘 맞추면 이어집니다. 전체 지형과 동굴 주위를 제외하면 현재는 사뭇 다른 모습이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