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 초등부 편집부 신부님 수녀님 인터뷰 <-클릭
촬영, 편집 : 김미란 데레사 선생님
초등부 주일학교 편집부 친구들이 2005년 1월 8일 토요일 미사후
신부님 수녀님께 인터뷰를 청하였습니다.
아직 처음이라 부족하지만 점점 나아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편집부 친구들에게 많은 격려를 부탁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시몬 신부님, 테클라 수녀님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보라: 안녕하세요, 장보라 안젤라입니다. 수녀님은 언제부터 우리 성당에 계셨어요?
수녀님: 2002년 2월 8일부터요~
보라: 3년되었네요. 앞으로의 계획은요?
수녀님: 더 많이 친구들 사랑하고,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거~
보라: 신부님은 언제 신부님이 되려고 생각하셨어요?
신부님: 18살, 고3되기 전에~
보라: 앞으로의 계획 말씀해 주세요.
신부님: 친구들 많이 사랑하면서 지내기~
혜원: 안녕하세요, 정혜원 엘리사벳입니다. 어린이 신문이 발행될 예정인데요,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신부님: 어린이 신문을 통해서 예수님 사랑을 많이 나누세요~ 많~이.
수녀님: 친구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서 한다는 게 기뻤고 그 안에서 우리 친구들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혜원: 신부님께, 친구들에게 바라는 점은?
신부님: 친구들이 막~ 와서 안기기. 지금도 와서 안기지만 좀 더 많이 와서 안기기~
혜원: 수녀님이 되어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요?
수녀님: 우리 친구들이 첫영성체 교리 받고, 세례 받고 첫영성체 했을 때 느낌이 수도자 된 후에 제일 큰 기쁨이었어요.
선영: 저는 박선영 젬마 입니다. 가장 보람을 느끼실 때는 언제에요?,
신부님: 친구들이 성당 와서 재미있게 하고, 기도 하고, 예수님 만날 때~
수녀님: 작은 손이지만 손 모으고 기도하고 있는 친구들 모습 볼 때, 가장 가슴 뭉클하고 고맙고 놀라워요. 그 때가 가장 행복하고, 예수님의 크심이 다시 한 번 깨달아지고 느껴져요~
선영: 신부님, 수녀님이 꿈인 친구들에게 한 말씀씩 해 주세요.
신부님: 정말 좋은 길을 가는 거다~! 같이 가면 행복하겠다~!
수녀님: 마음 안에 지니고 있는 꿈이 이루어지도록 예수님께 기도하고, 그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예수님께서 꼭 들어주신다는 거! 꿈을 잘간직하 세요!
진희: 저는 박진희 마리나 입니다. 신부님이 되신다고 했을 때, 주변 반응이 어땠어요?
신부님: 이렇게 멋진 사람이... 아, 아까워~ 그렇지만 하느님이 부르시니까 봉헌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진희: 지금 힘드신 점은?
신부님: 더워~ 살이 자꾸 빠져~ 살 좀 찌고 싶어!
진희: 수녀님이 되신 계기는요?
수녀님: 어려서부터 꿈이었어요. 그 꿈을 가지고 있다가 결혼 적령기가 되어서, 나는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할까 생각해 보니까, 전부터 가지고 있던 꿈, 수도자의 삶에 대해서 더 생각을 하고, 수녀원의 모임에 나가게 되었어요.
진희: 수녀님 머리길이는요?
수녀님: 단발보다 조금길어요. 그리고 수녀님도 복사들처럼 안에 머리 묶었어요~
유경: 안녕하세요, 송유경 안젤라인데요, 수녀님의 가장 좋은 점은 뭐에요?
수녀님: 기도할 시간, 생각할 시간이 많고, 그래서 많은 걸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거~
유경: 수녀님 머리 자르실 때요, 수녀님들끼리 마주 보고 자르세요, 미용실에서 자르세요? 그리고, 머리길이는 어디까지라고 정해진 것이 있나요?
수녀님: 수녀님들은 밖으로 머리(에 쓴 것) 벗고 나가는 일이 없으니까 수녀님들끼리 부탁드리기도 하고, 혼자서도 잘 잘라요. 그리고 머리 길이는 정해진 것은 없어요.
유경: 신부님께서는요, 심심할 때 뭐하세요?
신부님: 중계동 와서는 심심할 틈이 없어! 그런데, 정 심심하면 친구들이 보내는 이메일 답하고, 싸이월드해요~ 방명록에 답글하고~
유경: 신부님이 되셔서 가장 행복한 때는 언제에요?
신부님: 성당에서 우리 친구들이 신부님~하고 와서 막 달려들 때~!
아름: 안녕하세요, 한아름 요안나입니다. 신부님, 수녀님이 안되셨다면 어떤 직업을 가지셨을까요?
신부님: 글쎄~생각 안해봤는데, 어려서 뉴스 앵커 되고 싶었어요.
수녀님: 수녀님은 유치원 교사가 됐을 거에요.
아름: 신부님, 수녀님, 일에 대한 매력은 무엇이에요?
신부님: 멋있잖아~ 멋있는 삶, 봉사하는 기쁨~, 사랑 받고 많이 사랑할 수 있으니까~
수녀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인데, 우리 친구들 만나고 교우분들 만나면서, 하느님을만나는 느낌이 있어요. 하느님이 이렇게 이끌어 주고 계시는구나~ 이렇게 나를 돌봐주고 함께 계시는구나~ 하고 느끼게 되거든요, 그게 매력이에요.
수현: 안녕하세요, 이수현 세실리아인데요, 수녀님, 집에서도 수녀복을 입고 계세요?
수녀님: 네, 잠잘 때 빼고는 입고 있어요.
수현: 신부님, 수녀님 취미는 무엇이에요?
신부님: 취미라기 보다는 남는 시간에 몸 단련을 위해서 운동하고, 인라인 스케이트 타는 거 좋아했는데, 여기와서는 아이스 스케이팅 몇 번 했고, 겨울에 는 가끔 스키도 타고...
수녀님: 수녀님은 책읽는 거 좋아해요. 책 많이 보고, 올겐 치고 성가하는 거 좋아해요.
수현: 신부님, 우리 본당에 오셨을 때 첫 느낌이 어땠어요?
신부님: 낯선 친구들이지만 이 친구들과 어떻게 더 친해질 수 있을까 궁리를 하면서 들어왔죠!
모두들: 신부님, 수녀님, 바쁘신 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