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저는요, 예수님을 정말로 사랑해요.
그런데 가끔은 예수님을 잊어버리고 살 때도 있어요.
하지만 금방 다시 예수님을 기억하고 사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많은 친구들이 첫영성체를 했어요.
아이에게 예수님의 몸을 먹는 거라고 하니까
예수님의 몸을 모시는 거라고,
"감히 예수님을 먹다니..." 라고 하네요.
그렇게 말하는 아이가 예뻤어요.
하지만 저는 먹는다는 말이 좋아요.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몸을 쪼개서 저희에게 먹으라고 내어 주시잖아요.
예수님, 예수님의 사랑을 잊어버리지 않고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 살도록 지켜주세요.
다른 사람에게 사랑으로 다가갈 수 있는 인내와 용기를 주세요.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