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성모신심미사

주경수

2005. 6. 4. 오후 2:59:14

6월 성모신심미사는 高円寺교회에서 있었다.

高円寺교회는 다른 일본성당과는 달리 매년 70-80명의 신 영세자가 나오고 있고,

이 본당 출신의 주교님도 세분이 계시고,

올해 두명의 동경교구 새사제도 이 본당 출신이었다.

주임신부님의 열성으로 본당이 활성화 되어있는 분위기였고,

내년엔 100명이 넘는 새 영세자가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신부님의 바램도 들었다.

약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토요성모신심미사는

특히 파티마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기념일에 봉헌할수 있어서 더 좋았다.

강론을 통해 티없으신 성모님이야말로

예수님께 가장 확실하게 초점을 맞췄다는 것을 상기하면서

6월 예수성심성월은 우리가 좀더 예수님께 초점을 맞춰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특히 고통과 시련중에 있을때, 그 초점이 흐려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티없으신 성모님께 봉헌의 기도문을 함께 바쳤다.

 

#1 : 미사를 마치고...기념사진

#2 : 미사전,후  묵주기도를 봉헌

#3 : 高円寺교회 전경

#4 : 성당 내부

#5 : 아름다운 스텐인드그라스가 인상적이었다.

댓글 5

  • 2005년 6월 4일 오후 9:17

    미사와 묵주기도 봉헌을 드리게됨을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2005년 6월 4일 오후 9:48

    저도 이 곳에서 미사를 드리면서 그곳에서 있을 성모신심미사를 기억했답니다. 언제나 첫정의 그리움 오래도록 간직하면서 저의 첫신심을 잊지않고 기억하며 살고 싶습니다.

  • 2005년 6월 5일 오전 6:46

    성모님의 거룩하고 티없는 마음을 바라보면서 나의 마음을 정화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05년 6월 5일 오후 12:52

    다음 심신미사때도 성모님 불러주십사 기도청합니다.

  • 2005년 6월 17일 오전 8:26

    성모신심미사 만큼은 안빠질려고 노력하는데 또 더불이 되였네요. 부럽습니다. 성모님께 청하면서 기도드립니다. 7월에는 꼭 꼭 꼭함께할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