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성모신심미사는 高円寺교회에서 있었다.
高円寺교회는 다른 일본성당과는 달리 매년 70-80명의 신 영세자가 나오고 있고,
이 본당 출신의 주교님도 세분이 계시고,
올해 두명의 동경교구 새사제도 이 본당 출신이었다.
주임신부님의 열성으로 본당이 활성화 되어있는 분위기였고,
내년엔 100명이 넘는 새 영세자가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신부님의 바램도 들었다.
약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토요성모신심미사는
특히 파티마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기념일에 봉헌할수 있어서 더 좋았다.
강론을 통해 티없으신 성모님이야말로
예수님께 가장 확실하게 초점을 맞췄다는 것을 상기하면서
6월 예수성심성월은 우리가 좀더 예수님께 초점을 맞춰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특히 고통과 시련중에 있을때, 그 초점이 흐려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티없으신 성모님께 봉헌의 기도문을 함께 바쳤다.
#1 : 미사를 마치고...기념사진
#2 : 미사전,후 묵주기도를 봉헌
#3 : 高円寺교회 전경
#4 : 성당 내부
#5 : 아름다운 스텐인드그라스가 인상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