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성월 봉헌식

주경수

2005. 5. 29. 오후 4:18:19

성모성월을 마무리하면서 성모의 밤 행사가 오늘 성체성혈대축일 미사후에 있었다.

한국같으면 토요일 저녁에 성모의 밤을 갖는것이 통례이지만,

이곳 한인성당 특성상 토요일 저녁에 행사를 하는 것은 많은 참석을 기대하기 어려워

부득이 주일미사후에 300명 정도가 함께 아름다운 봉헌식을 가졌다.

한마음으로 묵주기도를 정성껏 바쳤던 교우들에게는

조금이나마 성모님의 마음을 전할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이날 준비를 위해 애쓴 모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성모님께도 이날의 봉헌이  작은 기쁨과 미소로 전해졌기를 바라면서...

 

성체성사의 모후여,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댓글 7

  • 2005년 5월 29일 오후 4:38

    너무나 가고싶었지만 지금까지 토요일 저녁이어서 마음뿐이었는데 오늘 아들 신지와함께 성모님께 봉헌할수있었던 짧은시간이지만 ,신부님 넘 감사합니다.~~

  • 2005년 5월 30일 오전 2:36

    장미꽃 향기속에 감사와 은혜의 촛불들을 봉헌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감사합니다..

  • 2005년 5월 30일 오전 10:07

    작년생각을 하고 미사에 참석했다가...성모님 앞에 이 예쁜 광경을 ... 이래서 여러나라의 지구 밟기를 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성모님께 감사하지요.성체성사의 모후여~저희를 위

  • 2005년 5월 30일 오전 11:11

    저는 토요일에 근무하느라 올해도 성모에 밤 행사에 못 참석했는데 일본에 있었으면 아름다운 한인성당에 교우들과 함께 했을것을 사진보며 함께 기도를

  • 2005년 6월 1일 오후 5:49

    장미꽃과 촛불,한마음으로 드리는 묵주기도, 신부님 넘 감사 감사합니다........

  • 2005년 6월 6일 오후 11:01

    마리아, 고마운 우리 어머니입니다. 그래서, 언니도 마리아...동생도 마리아입니다. 이 날 두 마리아가 복사로 봉헌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 2005년 6월 17일 오전 8:16

    꼿바구니와 촛불을 들고 한발자국씩 어머님께로 벅찬 가슴을 안고 닥아갈떄,그거룩한 모습에, 눈물이 핑 돌면서 봉헌과 감사를드렸습니다.성모님 모셔옴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