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성월을 마무리하면서 성모의 밤 행사가 오늘 성체성혈대축일 미사후에 있었다.
한국같으면 토요일 저녁에 성모의 밤을 갖는것이 통례이지만,
이곳 한인성당 특성상 토요일 저녁에 행사를 하는 것은 많은 참석을 기대하기 어려워
부득이 주일미사후에 300명 정도가 함께 아름다운 봉헌식을 가졌다.
한마음으로 묵주기도를 정성껏 바쳤던 교우들에게는
조금이나마 성모님의 마음을 전할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이날 준비를 위해 애쓴 모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성모님께도 이날의 봉헌이 작은 기쁨과 미소로 전해졌기를 바라면서...
성체성사의 모후여,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