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성월피정 및 5월 성모신심미사(1)

주경수

2005. 5. 8. 오후 8:27:49

5월 성모신심미사를 겸한 피정이 가루이자와에 있는 성바오로성당에서 있었다.

성당은 작지만 아름다워서 많은 결혼식이 거행되는 곳이었다.

동경한인성당에서 93명이란 교우들이 한자리에서 피정을 할수 있었다는 것도 작은 기쁨과 감동이었다.

모처럼 형제님들도 많이 참석해서 가족적인 분위기였고,

로사리오회를 조직해서 처음으로 큰 행사를 차질없이 진행할수 있었던 것도 큰 수확이었다.

 

피정의 주제는 성모성월을 맞아 성모님의 성체신심에 대해 강의를 했는데,

성인들의 가르침을 통해, 성체를 영할때는 사제가 주는 것이 아니라 성모님이 준다는 마음으로 성체를 영하고(성 요한보스꼬) 성모님이 아기 예수를 품에 안고 있는 마음으로 성체를 모시라(성 에이마르)고 강조했다. 다락방의 성모님의 성체신심을 통해서 좀더 정성껏 영성체를 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1 : 성모성월 피정을 마치고 기념사진

#2 : 가루이자와 성바오로 성당 신부님의 성당소개

#3 : 통나무로 짠 성당내부

#4 : 친교의 시간(사도들의 모후 단원 소개)

#5 : 성모성월 피정의 주제는 '성체성사의 성모'로서, 성모님의 성체신심을 묵상

댓글 6

  • 2005년 5월 8일 오후 8:33

    신부님 강의를 들었음 참 좋았을텐데...

  • 2005년 5월 9일 오전 2:20

    모든사람안에 계시는 주님이시기에 그 모두는 다시금 행복한웃음과 넉넉한 마음 담아 돌아왔답니다.

  • 2005년 5월 9일 오전 9:11

    원죄 없으신 잉태는 영성체를 위한 먼 준비였다.라는말씀, 미사>모태. 기도>탯줄, 성사>태교, 봉사>분만, 이렇게 비유하니 성모님의성체신심을 통해 하나됨을 느낌니다.신부님 정말감사

  • 2005년 5월 9일 오전 9:19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부탁드립니다.뿌듯한 하루, 부자가된기분의 하루 ,삶의참뜻을싧은하루, 정말감사했읍니다.

  • 2005년 5월 9일 오전 10:11

    못뵙던 얼굴과 함께했던 얼굴들이 보니 반갑고 보시니 참 좋더라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신부님! 그리고 모든 분들 화이팅!

  • 2005년 5월 9일 오후 7:02

    서울에 있어서 가지 못해서 너무나 서운 하지만 신부님께서 좋은 계획을 하셔서 많은 신자분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주셨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