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성모신심미사(메구로 교회)

주경수

2005. 4. 9. 오후 5:29:11

4월의 성모신심미사는 品川区에 위치한 메구로교회에서 있었다.

약 30여명의 교우가 참석했는데, 계속해서 강론은 성모칠고의 다섯번째인

십자가상의 예수님의 죽음을 바라만봐야했던 성모님의 고통을 묵상했다.

특히 얼마전에 사순절때 감명있게 읽었던

'聖 土曜日の 聖母'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다른 제자들은 다 무서워 도망간사이

혼자 예수님의 죽음을 받아들이시는 고통을 겪으시면서도

끝까지 예수님의 부활을 희망하셨던

성 토요일의 성모님과 제자들의 대조적인 모습을 떠올리면서

지금  각자의  어려운 처지에서도

새로운 희망의 순을 피우는 것이

성토요일의 성모님을 닮는 모습임을  묵상했다.

 

 

#1:미사를 마치고 기념사진

#2:성모신심미사는 양영성체로...

#3:성당소개를 해주신 레오신부님께 우리의 정성을 모아...

#4:독특한  제대분위기가 인상적

#5:미사후 회식

댓글 5

  • 2005년 4월 10일 오전 8:54

    우리들의 어머님 모두가 성모님 고통에 비유하겠지요? 어려움 속에서도 죽음까지도 받아 드리는 성모님!

  • 2005년 4월 10일 오전 8:57

    모든 일 어떤 어려움도 받아드려 행복하 렴니다.

  • 2005년 4월 11일 오후 4:56

    여기서 보고싶은 얼굴들,그리운 사람들을 볼 수 있도록 해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은혜 나누시길 빌어봅니다.

  • 2005년 4월 11일 오후 6:56

    여러 성당들을 다니면서 미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5년 4월 13일 오전 10:07

    정말 특이한 성당분위기였지요. 늘 감사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