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성모신심미사는 町田 교회 에서
38명의 신자와 일본신자분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봉헌됐다.
町田 성당은 1958년에 태어났고, 지금의 새성전은 2001년도에 세워진 교회이다.
생각보다 작지만 아름다운 성당이었고,
신자수가 1500명정도, 주일미사참례자수가 400명정도 된다고 했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일본신자들의 분위기가 무척 활기차 보였고,
성당내 성물들이 예술적인 가치를 지닌 좋은 작품들이 많아보였다.
그리고 주임신부님과 사제수품년도가 우연히 같아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양국간의 교회소식을 나눌수 있어서 더 좋았다.
뜻밖에 주임신부님과 일본신자들의 따뜻한 환대를 받았는데,
한국어 미사임에도 신부님과 일본신자 여러분이 끝까지 참석을 하셨고,
생각지도 않은 점심식사를 푸짐하게 준비해 주셨다.
교회순례를 하면서 이런 작은 나눔과 친교가
일본교회를 위한 작은 선교의 밀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1 : 기념사진(가운데 중앙이 高木 주임신부님)
#2 : 町田 교회 전경
#3 : 성모신심미사
#4 : 한인 신자들을 위해 町田교회에서 정성껏 음식을 준비
#5 : 세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