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성모신심미사

주경수

2004. 12. 4. 오후 5:10:33

두번째 성모신심미사를 봉헌한 아카바네 교회는 꼰벤투알 수도회에서 맡고 있고, 1951년에 세워진 고딕양식의 아담한 교회로서, 요즘은 보기 힘든 건축물이기에 지역사회의 명물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오늘 성모신심미사는 약 50명정도가 참석했다.

미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인원이 적을 것 같았는데, 어디서들 그렇게 하나 둘 모였는지...

스스로들 참석한 미사인지라 분위기가 더 따뜻하고 열의가 있어 보였다.

오늘 강론시에는 성모칠고와 성모칠락을 설명하면서,

그 내용 하나하나를 갖고  앞으로 있을 성모신심미사의  강론주제로 삼기로 했다.

 

오늘  강론주제로는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를 성전에 바치실때의 고통"을 묵상했다.

미사를 마치고는 묵주기도 10단을 봉헌하고나서,

잠시 휴식시간을 통해 로사리오회 창립모임을 가졌다.

초대회장으로는 최미옥(엘리사벳) 자매가 선출되었고,

부회장에는 안영주(요셉피나), 총무에는 김은숙(안나) 자매가 선임되었다.

이어서 남은 묵주기도 10단을 봉헌하고나서 성모신심미사를 마무리했다.

 

일본에 사시는 교우분들 주변에 한번 방문했으면싶은 교회가 있으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1 : 미사를 마치고 기념사진

#2 : 성가는 두배의 기도라던가...

#3 : 매일 묵주기도 20단 봉헌을 생활화하기 위해...

#4 : 아카바네 주임신부님의 한 말씀

#5 : 금강산도 식후경

 

 

 

성모신심미사와 묵주기도 20단 봉헌을 통해

                              특별한 성모님의 보호하심과 주님의 은총이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1

  • 2004년 12월 4일 오후 9:28

    교우들이 많이 참석해서 보기가 좋네요.번번히 성모신심미사에 빠지게되어 안타까습니다.1월에는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