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가와 구역미사

주경수

2004. 11. 27. 오후 7:24:22

에도가와 구역미사는 카사이 교회에서 있었다.

마침 대림절을 하루 앞둔 날(04.11.27)이었기에 특별한 의미가 있었고,

특히 대부분 고해성사를 보고나서 새해를 맞는 기쁨도 있었다.

젊은 층들이 많아 어린 애기도 있어,

모처럼만에 개구장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지축을 뒤흔들었다.

아우구스티노수도회가 맡고있는 카사이 교회 신부님의 말씀도

외국신자들이 많아서 성당분위기가 다른 성당에 비해 활기차다고 귀뜸해주셨다.

한마디로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교회의 모습이었다.

작년보다도 더 많은 신자들이 함께 참석해 오붓한 시간을 가졌고,

새로운 구역장도 선임이 되어 축하해 주었다.

 

 

#1 : 에도가와 구역식구들과 카사이교회 주임신부님(맨 오른쪽)과 함께... 

#2. #3 : 미사중에 각자의 신앙생활에 대한 나눔을 가졌다.

#4, #5 : 지금은 미사중(옆에 계신 신부님은 아우구스티노수도회 소속 일본 신부님)

 

 

                        안나 구역장님과 에도가와 구역 식구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댓글 5

  • 2004년 11월 28일 오후 7:53

    신부님,두분 수녀님,사무장님,총구역장님 먼길 와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 2004년 11월 28일 오후 7:54

    안나구역장님도 바쁘신 중에 수고 너무 많이 하셨어요.

  • 2004년 11월 28일 오후 7:54

    신부님 강론을 못들어서 다들 조금 아쉬워하긴 했지만요,

  • 2004년 11월 28일 오후 7:55

    미사전 색다른 고백성사도, 오붓한 미사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004년 11월 30일 오후 9:14

    은총이 넘치는 구역모임인것같네요..요셉피나언니 사진 정말 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