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다시 시작한 성모 신심미사를 이번에는 아자부 교회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1882년 설립된 성당 으로 신자수는 2000명 정도
오래된 성당이지만 아담하고 아주 예쁜 성당이였습니다.

전에도 한번 방문한 적이 있는 교회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하는 성모신심미사이기도 하지만 10월 묵주기도 성월에 너무나 청명하고 화사한 날씨
와 함게 신심미사를 하게 해주심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우리 하는님은 우리들을 이렇게도 사랑해주시고 돌보아 주시는데
과연 나는 오늘의 복음 말씀처럼 우리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며
얼마나 주님을 맞이 할 준비를 하며 살아가는지 다시한번 돌아보며 반성하고
언제나 내 사랑이 무덤덤 해지고 빛이 바래지기전에 항상 일깨워 주시는
우리 신부님..........감사합니다 .
그리고 10월부터는 꾸리아가 성모신심 미사를 담당하게 되어서 미리 아주부 교회 레지오 에
연락을 했는데 아자부 교회의 레지오 단장과 단원들이 아침 일직 부터 나오셔서
성당 낙엽 청소를 하고 손님 맞이할 준비를 하였다고 했는데 우리가 도착 했을때 또 낙엽이
떨어져서 지저분함에 속상해 하신 아자부 교회 레지오 단장 님께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정성으로 맞아주시고 맛있는 과일과 과자, 차까지 대접받게 되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신심 미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