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성모신심미사

이화선

2008. 3. 14. 오전 9:28:46

3성모신심미사는 高円寺教会에서 있었습니다.
 
3월은 성요셉 聖月이며,
3월의 성모신심미사는 화해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마리아 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 것은 하느님 아버지와 화해시키기 위해,
, 구원을 위한 것이며,
하느님과 인간이 화해되고, 화해된 인간끼리 화합을 하는,
, 구원된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도 화해를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聖바오로 사도는 이것을 화해의 십자가로 불렀습니다.
 
화해의 참모습이신 성모님과 함께 이번 사순절에는,
무엇을 화해해야 될까를 생각하며 보냅시다.
 
 
*高円寺教会에는 한국에서 협력 신부님으로 오신 이종안 신부님이 계십니다.
   우리 본당 신부님과는 스승과 제자이시기도 합니다.
 
   지금 일본 성당은 한인성당 신자들의 기도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 이신부님의 말씀과,
   신학교때의 김 하비에르 신부님과의 추억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댓글 4

  • 2008년 3월 17일 오후 5:31

    거룩한 성주간과 부활 먼저 축하드리렵니다. 사와다 신부님 반가워요 아시는분 얼굴들 반가워요.

  • 2008년 3월 19일 오후 10:45

    사와다 신부님에 대한 글이 빠져 죄송합니다^^* 연세가 많으신 신부님을 뵈면 늘 천사를 만난 기분이 들곤 합니다....사와다 신부님도 이땅에 오신 천사 였어요.

  • 2008년 3월 19일 오후 10:49

    한국어로 인사를 하시는 신부님의 모습에서, 우리들을 온 마음으로 환영 해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2008년 3월 29일 오후 3:42

    아, 그리운 코엔지 성당. 이전에 여기서 중고등부 보조교사도 했었죠. 집이 한 블록 떨어진 호난쵸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