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성모신심미사는 高円寺教会에서 있었습니다.
3월은 성요셉 聖月이며,
3월의 성모신심미사는 화해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마리아 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 것은 하느님 아버지와 화해시키기 위해,
곧, 구원을 위한 것이며,
하느님과 인간이 화해되고, 화해된 인간끼리 화합을 하는것,
곧, 구원된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도 화해를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聖바오로 사도는 이것을 화해의 십자가로 불렀습니다.
화해의 참모습이신 성모님과 함께 이번 사순절에는,
무엇을 화해해야 될까를 생각하며 보냅시다.
*高円寺教会에는 한국에서 협력 신부님으로 오신 이종안 신부님이 계십니다.
우리 본당 신부님과는 스승과 제자이시기도 합니다.
지금 일본 성당은 한인성당 신자들의 기도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 이신부님의 말씀과,
신학교때의 김 하비에르 신부님과의 추억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