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4구역미사는 구역장인 아네스 자매님집에서 있었다.
젊은 부부들이 많아 어린이, 학생들이 많았는데,
다른구역과는 달리 어른들과 함께
의젓하게 미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의 모습이 대견스러웠다.
'신앙인으로서의 보람'을 주제로 나눔을 하면서도
어린이답지 않게 나름대로 신앙생활의 좋은점을 얘기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에
부모들도 자녀들에 대한 신앙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우기도 했다.
아직은 생활에 여유가 없는 젊은 부부들이 많았지만,
조금씩 신앙생활안에서 성장하는 부부들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