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묵주기도성월을 맞아 타마교회에서 성모신심미사가 있었다. 지금까지 갔던 성당가운데 제일 먼 성당이었던 타마교회는 고생해서 온만큼 최근에 지어진 성당으로서, 동경교구내 순례성당의 하나라고도 한다.
본당의 여러행사가 겹치는 바람에 참석자는 많지 않았지만,
묵주기도성월을 맞아 각자의 묵주를 제단위에 바치면서 영성체를 했는데,
색다른 미사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다.
타마교회는 십자고상, 스테인드그라스, 꼴베신부님 유해, 성당천정장식 등
다른 성당에선 볼수 없었던 진귀한 성물들이 눈길을 끌었다.
오늘 강론은 묵주기도성월을 맞아 묵주기도에 관한 역대교황님들의 가르침과
묵주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묵주기도는 10월을 묵주기도성월로 정한 레오13세 교황님의 가르침대로 가장 강력한 영적무기로서,
두가지 정신, 회심의 기회와 투신의 기회가 됨을 강조하면서,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의 권고대로
"우리 모두가 묵주기도의 열렬한 후원자가 되기를..."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