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현양예식

주경수

2006. 9. 17. 오후 3:05:06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대축일을 맞아

특별히 올해 김대건 신부님 순교 160주년을 기리면서

김대건 신부님의 유해를 모시고,

103위의 한국 성인성녀들을 상징하는 촛불봉헌을 가졌다.

 

한국 순교자들이 보여준 신앙의 열정을 본받으면서, 

갖가지 세상의 유혹과 박해속에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도

'냉담하지 마십시오'

'서로 사랑하십시오'

'나눔과 봉사의 삶을 사십시오'

'증거하고 전교하십시오'

'자녀들에게 신앙을 대물려 주십시오'라는

현대적인 순교의 의미를 묵상케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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