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성모신심미사는 시모이쿠사 교회에서 있었다.
올해로 헌당 50주년을 맞는 성당이면서도 아름다운 제대장식과 스테인드그라스가 돋보였다.
9월 순교자성월을 맞아 순교신심과 성모신심의 유사점에 대해 묵상을 나눴다.
초대 여신도회장인 강완숙(골롬바) 성녀의 열렬한 신앙을 통해 우리 자신의 신앙을 반성해 보고,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는 것이 아닌 하느님의 눈을 더 의식할줄 아는 신앙인이 될것을 강조했다.
성모님의 '순명-증거-희생'의 삶이야말로 순교신심의 바탕이 되었음을 묵상하면서,
오늘을 사는 신앙인으로서
바늘치명의 정신으로 일상의 작은 희생과 남의 험담을 피하고, 욕심을 비우고,
특히 순교자들의 열성처럼 전교활동에 좀더 열심할것을 다짐했다.
10월 성모신심미사는 타마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