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회 캠프가 1박2일간 후지산이 마주 보이는 경관이 좋은 후지뷰호텔에서 열렸다.
조별 장기자랑과 가라오케로 진행된 저녁프로그램은 시간이 모자랄 정도였고,
다음날 야외미사와 함께 돌아오는 길에 호텔근처의 하브관에서 즐거운 휴식의 시간을 갖기도...
이번 행사는 봉사자들의 알찬 준비로 모처럼 어르신네들에겐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한 기회가 된것 같다.
어르신네들을 위해 봉사자, 사목위원, 수녀님들도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했던 모습에서
따뜻한 형제애와 봉사의 기쁨을 느낄수 있었다.
어느 어르신네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인것 같다"는 소감을 말하기도 했지만,
일본에서 살고 있는 어르신네들이 더 편안히 신앙생활을 할수 있도록,
은빛회 활동이 더 활성화되고, 한인성당에서도 어르신네들을 위한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쏟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은빛회 봉사자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