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성모성월을 맞아 프란치스코 수도회에서 맡고있는 田園調布 교회에서 성모신심미사가 있었다.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넓고 성당시설이 좋았는데, 일본교회에서는 드물게 신자수도 3000명이 넘는다고 했다.
40여명의 교우들이 함께 참석한 미사에서는 '나자렛 성가정'에 관해 묵상을 했다.
우리 부부는 얼마나 하느님중심적으로 살아가는가?
우리 가정은 얼마나 하느님중심적으로 살아가는가?
우리 가정의 문제를 얼마나 하느님중심적으로 바라보고 있는가?
나자렛 성가정에서도 있었을 여러 갈등을 묵상하면서,
우리 가정을 맺어주신 하느님께서는 우리 가정에 대한 아프터서비스를 언제까지라도 해 주시라는 것과
성모님처럼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가정생활의 어려움도 하느님중심적으로 바라보고
그 해결책을 찾아볼수 있는 지혜를 구했다.
아울러 초창기 로사리오회를 잘 끌어온 도미니카 자매님이 건강상 이유로 물러나고,
새 회장으로 안영주(요셉피나)자매가 뽑혔다.
#2 : 본당신부님의 성당소개
#4 : 프란치스코 성인상
#5 : 성당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