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성모신심미사(4.1)는 松原교회에서 있었다.
주임신부님의 본당소개를 통해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전례정신에 입각해 세워진 성당답게
제대를 중심으로 부채꼴 모양의 신자석이 안정감을 주는 듯했다.
성당은 작지만 곳곳에 아름다운 벽화와 스테인드그라스, 십자고상이 인상적이었다.
오늘 강론에선 '위로의 성모'에 대해 묵상을 나눴다.
십자가의 길 4처에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만남은
예수님께도 큰 위로와 힘이 되었음을 묵상하면서,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고통과 시련속에서도 성모님은 위로의 성모로 다가오심을 강조했다.
"진정한 위로는 한 영혼을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것이다"라는 어느 수녀회의 정신대로
남은 사순절기간동안 이웃들에게 하느님의 위로를 전할수 있도록,
자선과 봉사, 기도와 희생, 용서와 전교의 기회를 가져볼것을 다짐했다.
5월 성모신심미사는 사이타마교구에서 사목하는 노신부님의 다테바나시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