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마지막 성모신심미사가 吉祥寺교회에서 있었다.
강론은 계속해서 성모칠락의 여섯번째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시는 성모님'에 대해 묵상했다.
예수님의 부활은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을 통한 '구사일생'의 삶이었듯이,
신앙인의 삶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매일 지고 따라가야하는
'구사일생'의 삶이어야함을 강조했다.
성모님도 예수의 잉태부터 승천의 영광을 누리기까지
구사일생의 삶을 사셨던 것처럼,
신앙생활의 기쁨은 이런 구사일생의 믿음으로
매일매일 죄의 유혹으로부터의 죽을고비를 넘겨야 누릴수 있는 것이 아닐까...
내년 1월 성모신심미사는 豊島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