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성모신심미사

주경수

2005. 12. 3. 오후 4:24:00

금년도 마지막 성모신심미사가 吉祥寺교회에서 있었다.

강론은 계속해서 성모칠락의 여섯번째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시는 성모님'에 대해 묵상했다.

예수님의 부활은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을 통한 '구사일생'의 삶이었듯이,

신앙인의 삶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매일 지고 따라가야하는

'구사일생'의 삶이어야함을 강조했다.

성모님도 예수의 잉태부터 승천의 영광을 누리기까지

구사일생의 삶을 사셨던 것처럼,

신앙생활의 기쁨은 이런 구사일생의 믿음으로

매일매일 죄의 유혹으로부터의  죽을고비를 넘겨야 누릴수 있는 것이 아닐까...

 

내년 1월 성모신심미사는 豊島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댓글 3

  • 2005년 12월 3일 오후 11:25

    구사일생의 의미를 이런식으로 쓰임을 받는것에 대해 정말 좋은 묵상이었습니다. 죽을고비 많이 넘겼지요.

  • 2005년 12월 4일 오전 8:00

    대림절에 드리는 신심미사에 吉祥寺교회 로사리오회 회원들과 일어로 환희의 신비 5단을 봉헌하는 기쁨을 주셨답니다..일본에 오래 살았지만 처음 일어로 봉헌한 묵주기도라고

  • 2005년 12월 4일 오전 8:06

    조금은 들뜬마음이 즐거움에 점점 한소리가 되어 바쳤답니다..많은준비를해 주신吉祥寺교회 로사리오회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