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토구역미사

주경수

2005. 10. 30. 오후 2:37:49

1시간정도 걸려 간 코우토 구역은 뜻밖에 형제님들이 많이 참석했는데,

형제님들 대부분이 한동안 성당을 나오지 못했던 분들이 많아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던 구역미사였다. 

특별히 비신자 남편도  참석해서 아내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기도...

 

처음에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은 미사시 떠들지 못하도록 한방에 몰아두려고 했는데,

어릴때부터의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일부러 아이들도 제대 바로 옆에 앉아서 미사에 참석하도록 했다.

 

가정생활의 어려움속에서도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면

신앙의 가치를 새삼 확인케 된다.

 

그리고 특별 이벤트로 구역식구들이 노래를 불러주어

푸짐한 식사와 함께  흥겨운 시간을 즐길수 있었다.

 

제인 구역장님과 구역식구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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