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토구역는 특별히 보석가공일에 종사하는 교우분들이 많은 곳이라,
업무적으로도 서로가 친근감있게 지내는 특별한구역이기도 하다.
좁은 방안에 20여명이 한데 모여 더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잠언의 지혜대로,
"재산을 쌓아놓고 다투며 사는 것 보다
가난해도 야훼를 경외하며 사는 것이 낫다.
서로 미워하며 살진 쇠고기를 먹는 것보다
서로 사랑하며 채소를 먹는 것이 낫다."(15,16)는 말씀이 떠오르면서,
특별히 젊은 예비신자 부부가 함께 참석했는데,
어려움속에서도 신앙을 접하며
조금씩 시련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아름다워보였다.
한인들이 밀집되어있는 지역특성상, 1년에 예비신자 20명을 주님께 봉헌하면
본당신부가 삼겹살파티를 해주기로 약속을 하기도...
카타리나 구역장님과 구역식구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