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성모신심미사는 亀有(카메아리)교회에서 있었다.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여서 교우들이 다소 적지 않을까했는데,
40명가까이 참석해 아담한 작은 성당이 가득차 보였다.
강론주제는 계속해서 성모칠락 4번째 내용인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를 낳으신 기쁨에 대해 묵상했다.
성모님의 아기 예수를 낳으심이 마음편히 낳은 것이 아니라
갖은 수모와 고통을 무릅쓰고 낳으셨기에,
신앙생활에도 이런 모성애적인 희생과 봉헌의 자세가 동반되어야함을 강조했다.
또 우리가 성모님처럼 아기 예수를 생활속에 낳는다는 것은
새로운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전교'와
성서의 말씀들을 내 안에 잉태하는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11월 성모신심미사(11월 5일)는 徳田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 : 기념사진
#2 : 성당 외부 전경
#3 : 성당내부
#4 : 꼰벤투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주임신부님의 인사
#5 : 친교의 시간(특별히 이날 축일을 맞이한 네분 데레사 자매님과 레미지아 자매님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