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동경에서도 한국 추석명절같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조촐하게 추석 한가위 미사와 함께
사목회에서 400여명의 신자들에게 송편을 일일이 나눠주고,
구역장님들이 친교의 날을 위해 정성껏 비빔밥을 준비해 주어
조금이나마 추석명절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다.
내일이 마침 일본에선 '경로의 날'이기에,
은빛회에서는 어르신네들을 위해 별도의 잔치상과 여흥의 시간을 가졌다.

주경수
2005. 9. 18. 오후 3:53:38
이곳 동경에서도 한국 추석명절같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조촐하게 추석 한가위 미사와 함께
사목회에서 400여명의 신자들에게 송편을 일일이 나눠주고,
구역장님들이 친교의 날을 위해 정성껏 비빔밥을 준비해 주어
조금이나마 추석명절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다.
내일이 마침 일본에선 '경로의 날'이기에,
은빛회에서는 어르신네들을 위해 별도의 잔치상과 여흥의 시간을 가졌다.
즐거운 명절..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향냄새가 아버지계시는 하늘나라까지 퍼지기를 기도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그림이지만 정말 좋은 생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고향에 못가는 신자들을 위하여 배려 해 주시는 신부님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풍습이 토착화 되는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지향자들을 촛불로 봉헌한 후에 갖고가 기도를 올리며 조상님들을 위해 기도 드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