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성모신심미사

주경수

2005. 9. 10. 오후 3:12:04

9월 성모신심미사는 渋谷区에 있는 初台교회에서 있었다.

설립 50주년이 되는 성당은 레뎀토르 수도회에서 맡고 있는데, 2002년에 지금의 성당을 새로 지어서 여느 일본교회와는 다른 현대적 감각을 갖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9월 성모신심미사의 강론주제는 계속해서 성모칠락의 세번째 내용인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님을 방문한 기쁨'이었다. 성모님께서 동방박사의 방문을 통해 느낀 기쁨은 결국 영혼들이 예수님께 가까이 다가왔을때 느꼈던 기쁨임을 강조하면서, 우리가 예수님께 좀더 가까이 나아갈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보았다. 

선교-회심(동방박사의 여정)-전인적 봉헌(황금,몰약,유황)-미사 등을 통해 예수님께 좀더 가까이 다가갈때 성모님의 기쁨도 크리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런 우리의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통해 세상을 향한 우리자신의 공현을  다짐해 보았다.

 

다음 10월 성모신심미사는 足立区에 있는 亀有교회에서 하기로 했다.(10월 1일 예정)

 

#1 : 기념사진

#2 : 성당내부

#3 : 성모상

#4 : 성당지하에 꾸며진 납골당

#5 : 카나다에서 수입한  파이프 오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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