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성모신심미사

주경수

2005. 8. 6. 오후 3:16:23

한인성당 창립 20주년을 맞아 8월 성모신심미사는

한인성당의 모태가 된 록본기에 있는 프란치스칸 채플센터에서 있었다.

여름 휴가철인데도 약 30여명이 함께 참석해 미사를 봉헌했다.

 

오늘 강론의 주제는 성모칠락중에 두번째인 '성모님의 엘리사벳 방문'이었다.

성모님의 기쁨은 물질적인 기쁨, 세속적인 의미의 기쁨이 아니라,

고통과 슬픔속에서도 주님과 함께 하는 가운데 체득된 기쁨이라는 것을 말하면서,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신앙이 곧 기쁨의 원천이 된다는 것을 말했다.

 

성모님의 엘리사벳 방문은 '최초의 성체거동'이라는 것을 말하면서

신앙인은 누구앞에서나, 어떤 처지에서나 기쁨과 희망을 전할수 있는

기쁨의 사도들로 살아가야함을 강조하면서,

매일매일 한가지씩이라도 감사거리를 준비하는 '감사훈련'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9월 성모신심미사(9월 10일)는 渋谷区에 있는  初台教会에서 있을 예정이다.

 

 

#1 : 기념사진

#2 : 프란치스칸 채플센터

#3 :  채플센터 성당내부

#4 : 한인성당의모태가 되었던 채플센터 지하 회합실 전경(그때와는 많이 바뀐듯...)

#5 : 점심식사

댓글 4

  • 2005년 8월 7일 오전 7:26

    더운 날씨속에서도 성모님과 함께 하기위해 모인 우리들의 모습은 해바라기와도 같은 한결같은 모습에 다른 때 보다 더 예뻐보였답니다..

  • 2005년 8월 8일 오전 10:22

    한인성당의 초대 김인성 신부님을 며칠전에 뵙고는 록본기 성당의 지하실이 눈에선 하시다는 말씀과 그때의 열의가 그대로 살아 있다면 성당건립은충분히 이루어 질것인데..못내아시워하시며

  • 2005년 8월 8일 오전 10:30

    지금 주 신부님께서 항상 말씀 하시고 강조 하시듯이 식은 열의를 다시금 부활시킨다면 20년 역사는 바꿔지지 않을까 ? 상 상을 해봅니다.

  • 2005년 8월 9일 오후 10:21

    두분이 계셔서 신부님이 덜 외로우실것 같습니다.보시니 참 좋았다라는 성서를 인용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