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돌아오니 자기가 준비한거라면서
박스 하나 주면서
자기가 계획했던 것처럼 되지않아
속상해하던 자기모습이
생각난다
자기야 고마워 잘입을께

이정순
2014. 1. 18. 오전 8:25:23
여행에서 돌아오니 자기가 준비한거라면서
박스 하나 주면서
자기가 계획했던 것처럼 되지않아
속상해하던 자기모습이
생각난다
자기야 고마워 잘입을께
맨처음 계획은 자기 하와이 같다오면 속옷하고 겉옷을 준비해서 나 만나러 올때 입고 오라고 저녁 먹으면서 하려구 했는데 ... 틀어졌어요 그래도 속옷도 올거고
자기가 내맘 알아주니까 괜찮은데 좀 멋있게 하고싶었는데 자기앞에서 말할것도 준비 했는데 앞에있으니까
긴장되서 말도 더듬고 했던말 또하고...^^ 다른말은 잘하면서 왜 긴장했는지.... 사랑하는 자기가 있어서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