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의 무대 ~엄엄철순2009. 2. 17. 오후 5:53:21수줍음에 얼굴도 들지못하고 도망치듯 무대뒤로 숨어버린 수정이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가슴 찡하게 연주하던 수정이의 모습은 천사였다. 자식을 바라보는 엄마의 (수산나) 모습은 자랑스러움과 대견스러움에 눈물 찔금 흠치고...!!! 그런 모습을 보고있는 내 마음 또한 찡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