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해돋이

김명호

2008. 11. 14. 오전 4:30:34

2박 3일의 지리산 종주(2008.10.30-11.1)를 하면서 첫날 (10.30) 노고단에서 본 해돋이와 끝날(11.1) 천왕봉에서 본 해돋이를 올립니다. 노고단에서 본 해돋이는 밑에 구름 때문에 거의 밝아진 다음에 보기 때문에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하지만 천왕봉에서 보는 해돋이는 정말 감흥을 느끼게 합니다. 여명에서 부터 일출할 때까지 숨죽이며 기다리다가 솟아오르는 태양을 보며 탄성이 나옵니다. 저멀리 무수한 산맥과 산맥위를 천천히 오릅니다. 무수히 많이 천왕봉에 올랐지만 2008.11.1  오전 6시 47분경 정말 그렇게 깨긋한 해돋이를 처음 찍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느껴보세요.     

댓글 2

  • 2008년 11월 14일 오후 11:28

    너무 좋습니다. 감동입니다. 와우 언제 빨리 시간내서 가야할 터인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코스부장님. 산행 공지도 부탁드립니다.

  • 2008년 11월 15일 오전 1:26

    정말 아름다운 해돋이 사진이네요~^^ 감동이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