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쓰레기입니다~~~!!"

양대욱

2010. 1. 6. 오후 12:09:12

" 지붕뚫고 하이킥"을 보는데 마지막 장면에 낮익은 본당 대성전의 정경이 보였습니다.
 
대성전 정면에 예수님상을 보면서 독백을 하는 정보석씨 연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부사장으로써 친한 친구(봉실장)에게 해고통보를 말로하지 못하고 봉실장의 양복안주 
 
머니에 해고통지서를 넣어 두고   눈물로써  참회(?)하는 장면이었습니다.
 
" 저는 완전 구덩이에 빠졋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는 개쓰레기입니다.~ "
 
당신께서 훗날 저에게 죄를 물으신다면 " 친한 친구를 버린 것이 가장 큰죄였다고 말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