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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만찬
엄철순
2008. 3. 25. 오전 8:53:53

엄철순
2008. 3. 25. 오전 8:53:53
연녹색의 새싹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수 있읍니다. 때가 되면 부활하는 나무잎의 신비를 보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는 무언의 메세지가 아릴런지 잠시 묵상해봅니다.산행후에 막걸리 한잔은
ㄴㅁ ㅈㅇㅇㅇ 굿 건빠이
산이주는 맑은공기와 신성한기(氣)를 듬뿍 섭취한 몸에 주는 감로수가 아닐런지요~!! 아 맛있었겠다 쩝~!!! ㅡㅡ;;
동동주와 안주가 너무 좋아 세 동이나 비웠읍니다. 대건 안드레아 너무 침 흘리지 마이소.
아 네네~!! 4월5일 삼각산종주산행을 멀리떠난 님을 기다리는 여인네 심정으로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읍니다.그날은 대차를 한날이어서 풀코스로 뒤풀이까지 참석하겠읍니다.
삼각산이에 봄의 교향악 조용히 울려퍼지고 있었읍니다. 우리는 그 음악을 가슴으로 듣고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간직하고 이습니다. 산과 함꼐 교향악을 연주하니 심온은 천상입니다.
마리아 자매님 공손한 건배 모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