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박종만 바오로 가족등반

박종만

2008. 2. 24. 오후 10:45:00

 지난주에 다녀온 응봉능선이 너무 좋아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내어 등산을 하였읍니다
진관사 --> 응봉능선 --> 사모바위 --> 비봉계곡 --> 탕춘대 능선 --> 불광역
12 : 05분 등산 시작 ---> 16 : 50분 하산 완료
 
왕초보인 아내와 딸네미는 지금 녹초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주 보람있는 산행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등,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죠.
하늘도 너무나 청명하여, 가시거리가 50km 이상 되는 정말 깨끗하고 맑은 날이었습니다.
남산 타워가 지척이었으며, 여의도 63빌딩이 코 앞에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 진정 행복과, 행운이 함께한 날이었습니다.
지 정태 신부님을 만나 뵙게 된것이 저희 가족에게는 큰 은총입니다.
아이들 성경쓰기도 하고, 아름다운 산행도 하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양푼이 모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양푼이 양푼이 화이팅 !
 
 
 

댓글 4

  • 2008년 2월 25일 오전 4:01

    총무님이 초반부터 너무 쎄게 시켰네. 먼저 탕춘대 능선을 맛 보여야 하는데...그러나 보람이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 2008년 2월 25일 오전 5:09

    그래요, 당분간 산악회에 참여 못하더라고 감각을 잃지 않기 바래요. 다른 방법으로. 좋은 모습입니다.

  • 2008년 2월 25일 오전 7:45

    사모바위에서 우리레지오팀과 만나기로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 먼저내려왔읍니다. 자매님이 과연 미인이시군요~!! 좋으시겠다. 바오로형제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빕니다.~!^^

  • 2008년 2월 26일 오후 2:22

    바오로님 행복한 가족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이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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