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다녀온 응봉능선이 너무 좋아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내어 등산을 하였읍니다
진관사 --> 응봉능선 --> 사모바위 --> 비봉계곡 --> 탕춘대 능선 --> 불광역
12 : 05분 등산 시작 ---> 16 : 50분 하산 완료
왕초보인 아내와 딸네미는 지금 녹초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주 보람있는 산행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등,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죠.
하늘도 너무나 청명하여, 가시거리가 50km 이상 되는 정말 깨끗하고 맑은 날이었습니다.
남산 타워가 지척이었으며, 여의도 63빌딩이 코 앞에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 진정 행복과, 행운이 함께한 날이었습니다.
지 정태 신부님을 만나 뵙게 된것이 저희 가족에게는 큰 은총입니다.
아이들 성경쓰기도 하고, 아름다운 산행도 하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양푼이 모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양푼이 양푼이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