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봉~

엄철순

2008. 1. 14. 오후 8: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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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2008년 1월 14일 오후 11:25

    사모봉이 아니고 사모바위라고 합니다.

  • 2008년 1월 15일 오전 9:29

    즐산들 하셨는지요~!!?? 사모(紗帽)바위는 구기동이나 건너편 사자능선에서 보면 사모처럼 생겻다고해서 붙여진이름입니다. 전통혼례식때쓰는 신랑의모자를 사모라합니다. ^^

  • 2008년 1월 15일 오후 1:01

    사모바위 앞에선 수녀님은 누굴 생각하실까?

  • 2008년 1월 15일 오후 2:49

    그 사모가 그 사~모바위였구나.무식해서 암것도 몰라요.

  • 2008년 1월 15일 오후 5:39

    사모바위 얽힌 애절한 사랑이야기도 있씀다. 병자호란 때, 오랑캐에게 끌려간 아내를 하염없이 북한산에서 북쪽을 향하여 기다리다가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씀다.

  • 2008년 1월 15일 오후 5:44

    구기동 방면에서 바라보면 북쪽을 향해있는 남정네의 모습이 보입니다.

  • 2008년 1월 15일 오후 6:14

    데레사의 눈에 보이는 바위마다 다 (봉)우리로만 보여스리...ㅎㅎㅎ

  • 2008년 1월 16일 오전 7:13

    현재는 사모를 전통혼례식 때 신랑이 쓰지만 옛날에는 벼슬아치들이 관복을 입을 때 썼던 모자입니다. 그러나 자하문 고개나 북악스카이에서 바라보면 웅크린 토끼 모양으로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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