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설경 답사 겸 등산 2008. 01. 11

박종만

2008. 1. 11. 오후 7:23:10

비봉에서 눈발은 날리고...
 구기분소에 12시25분 도착하였으나 입산 통제되어 ㅠㅠ
사잇길을 찾아 헤메이다 정상적인 등산로를 타기 시작한 시각이 13시 10분
(포기란 있을 수 없다 ) 멧돼지 발자국을 보니 겁나더군요 !
승가사를 경위하여 사모바위에 도착한 시간이 14시50분 눈발은 굵어지고...
설경에 취하여 내려오기 싫었음내다.
컵라면으로 요기 때우고, 맛 끝내주는 컵라면 쥑임니다.
이럭저럭 하산 완료한 시간은 16시 25분.
사실 이 코스는 평상시엔 산책코스라 할 가벼운 코스입니다. 길이 좋습니다.안전하고요.
총 등산시간 4시간.

댓글 6

  • 2008년 1월 11일 오후 8:22

    ㅎㅎ 총무님 부지런도하십니다. 답사도하시고 ^^ 비봉은 이름그대로 신라진흥왕이 세운 순수비(巡狩碑)기있어 비봉이다. 원비석은 국립박물관에있고,지금 있는것은 화강암비석을

  • 2008년 1월 11일 오후 8:30

    대신세워놓았다.1.21일사태때 김신조일당이 왜 비봉능선을 타고 넘엇는지 짐작이 될정도로 북한산전체와 서울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능선은없다. 회훤님들 즐산되삼~~!!!!

  • 2008년 1월 11일 오후 8:36

    양푼이 산악회가 잘 되는 이유를 알겟군요. 이 정도 열성은 있어야지...존경...

  • 2008년 1월 11일 오후 8:40

    빨리 방학이 끝나, 양대욱님이 산행에 복귀해야 더 재미 있을텐데...

  • 2008년 1월 12일 오전 6:04

    북한산을 본래의 이름인 삼각산으로 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 2008년 1월 14일 오후 2:13

    오늘 산행을 못하니 총무님 답사기 보고 사진이나 감상하는 심심한 처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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