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구역의 반모임을 마칩니다.
오늘 저희는 순교자 성월에 맞는 고백을 들었습니다.
저희 구역의 자매님이 친구들 모임에서
당당히 자신을 증거하고 돌아왔습니다.
친구들 모임에 나갔을때 어느 한 친구가 이단종교를 다닌다면서
여러 친구들과 자신을 회유하였다 합니다.
듣기에는 많은 준비를 하고 나타난 친구를 당당히 맞설 친구들은 없었지요
그런데 그 자매님에게 돌연 화살이 돌아왔을때
조리있게 설명은 하지 못하엿지만 이렇게 당당히 말을 하였다 합니다
:" 너는 너의 믿음이 있지만,,
나는 나의 주님이 계시니 아무런 걱정이 없다""
이렇게 말하였지만 속으로 자신이 좀더 하느님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한 죄스러움이
일어 났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주님을 증거함에 부족함이 없어야겠다고 결심하였다 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 드립니다, 저희 구역의 한식구 한식구가 이토록 굳은 신앙으로 전력을
다하는 모습을 주님께 올려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리며,
이 기쁜 소식을 원당 공동체 식구들에게도 꼭 전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오늘 반모임에 나오신 자매님들이 각자 쉬고 있는 식구들에게 1:1 방문을 자청하였습니다.
전입 온 식구에게도 여러 사람이 다녀 오시겠다고 서로들 " 제가 가겠습니다"
하는 이 기쁨,,,,
다른 구역에도 이런 환한 꽃이 피어 나기를
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