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기도 시작한지가 오늘로 19일 째가 됩니다.
오늘 저희 구역 반모임에 참석 인원 15명으로 자리를 꽉 메웠습니다.
마태 복음 1장 22절 "임마누엘"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이지요
판공 성사를 잘 보셨는가에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행이도 참석인원의 90%가 성사를 보시고 기쁨을 얻은
19구역의 식구들의 얼굴은 밝고 생기가 넘치었으며
두통이 있던 고령의 할머니는 두통을 치유 받았다는 고백은
행복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대다수의 아내들이 형제님과 가족들의 판공 성사,,
미사 예절을 다하지 못함에 가슴 아파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 생활을 반성해 보았습니다.
형제님이나 자녀들의 신앙 생활을 걱정하기보다는
나 자신의 신앙 생활은 어떠 한지요
가족의 신앙생활에 기름 부어 주시기를 기도 했나요
성전에서 가슴 아파 하면서도 제곁에 가족을 앉혀 달라고 기도했나요
신앙 생활에 열심인척 성당행사에 지나치게 참여하다
가족의 끼니를 라면이나,, 대충 인스턴트 음식,, 식당음식으로
대신 하지는 않았는지요
가족의 신앙을 고백하기 보다는
나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아직 다 끝내지 못한 보속이 있다면
이웃의 어려운 식구들과 밥 한그릇 나눔의 여유를 가져 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돌아봅니다.
성모 어머님이,, 천사의 말씀을 진심으로 받아들여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 라는 신앙 고백을 하였음과 같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천사라고 느껴 보세요
그들을 돌아보아 주세요
이웃의 천사를 바라보고,,, 그들의 말과 행동이 천사라고 믿어 보았나요
믿고 신앙 고백 해 보세요.
" 주님! 저에게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이다."
입으로만 응송 하지 마시고 몸으로 실천하는 19구역의 작은 천사들로
태어날것을 약속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