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이오

내 탓·2005. 8. 29. 오후 9:34:15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가슴 치는 것은

오늘 내가 정화되고 맑게 씻겨지는 것,

세상의 가늠자보다 겸손해지고 싶은 신음,

그래서 당신 근처에서 숨쉬고져 하는 희망.

 

마종기 노렌조·시인, 의사 / 최창원 니콜라오·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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