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가슴 치는 것은
오늘 내가 정화되고 맑게 씻겨지는 것,
세상의 가늠자보다 겸손해지고 싶은 신음,
그래서 당신 근처에서 숨쉬고져 하는 희망.
마종기 노렌조·시인, 의사 / 최창원 니콜라오·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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