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김윤홍·2005. 6. 28. 오후 3:19:04
초여름 부터 여름내내 푸른 잎사귀와 주홍빛 꽃으로 기분을 밝게 해주는 꽃입니다.
하지만 궁녀의 한이 어린 꽃이라고도 하니 외로움이기도 하겠습니다.
고목이나 담벼락을 타고 올라가 아름답게 피어 있는 능소화를 더러 보셨지요?
학명은 Campsis grandiflora 라고 합니다.

박경리씨의 소설 토지가 처음 나왔을 때이니 한참 전입니다. 글 속에 서희네 집에 있는 능소화가 참으로 궁금했었죠. 나중에 시골에 가니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참 좋아하게 됐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