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레퀴엠

김윤홍·2005. 4. 9. 오후 9:37:48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



포레 : 레퀴엠
FAURÉ : Requiem op. 48
Pelleas et Melisande Masques et Bergamasques

SUZANNE DANCO (soprano)
GÉRÄRD SOUZÄY (baritone)
UNION CHORALE DE LA TOUR DE PEILZ(Chorus master: Robert Mermoud)
ERIC SCHMIDT (organ)
ORCHESTRE DE LÄ SUISSE ROMANDE
ERNEST ANSERMET






1. Introit & Kyrie(입당송,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6:58)



2. Offertoire(봉헌)

(9:06)

3. Sanctus(거룩하시도다)

(3:12)

4. Pie Jesu(자비로우신 주 예수님)

(3:07)

5. Agnus Dei(하느님의 어린양)

(5:12)

6. Libera me(저를 구원해 주소서)

(5:19)

7. In Pardisum(하느님 나라에서)

(4:04)


연속 연주


포레(Gabriel Faure, 1845∼1924) / 레퀴엠

근대 프랑스의 가장 뛰어난 작곡가의 한 사람인 포레는 서정적이고 밝고 프랑스적인
섬세한 아름다움을 지닌 작품을 많이 썼다. 오르간 주자와 교사였던 그는
생상스(Saint-Seans)에게서 작곡을 공부하였다.
레퀴엠은 그의 부친이 사망(1885)했을 때 착수하여 1887년에 완성되었는데,
7곡으로 되어있고 멜로디는 그레고리우스 성가와 같이 종교적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가곡처럼 아름답고 서정적이다. 구성에 있어서는 교회음악의 전통적인 독창과 합창의
응창(Responsorial, 應唱), 2성부 사이의 교창송(Antiphonal) 및 독특한
카논(Canon)기법을 사용하였으며 전통적으로 레퀴엠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작곡되는 '진노의 날(Dies irae)'은 생략되었다.
다섯 개의 악곡으로 이루어진 최초 버전이 1888년 마드레느(Madeleine)교회에서
연주되었다. 처음에는 바이올린을 제외한 현악부와 팀파니, 하프, 오르간 등으로 구성된
아주 간단한 악기 편성이었는데, 후에 2개의 악곡이 늘어났고, 악기 편성도 바순, 호른,
트럼펫 등이 추가되어 갔다. 대략 1900년경부터 대편성 관현악을 위한 버전이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이는 아마도 포레의 제자 Roger-Ducasse의 작업이라는 견해가 많다.



주. 님. 나. 라. 에. 편. 안. 히. 드. 소. 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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